2012년 01월 28일
오늘의 영화외출
1. 영화는 특수본이었음.
내용이야 별로 참신할 거 없이 그저 그랬는데 그냥 생각없이 볼만함.
볼륨이 좀 늘어지고 중간중간 연출이 좀 짤린듯한 느낌이 드는 씬이 있었는데
차라리 스토리 일부를 줄이고 중요한 씬에 집중했더라면 더 좋지 않았을까...
2. 롤 했음.
일단 북미썹 계정이전하고 요새 대세라는 EU스타일 따라서 정글 람머스랑 탑솔 판테 해봤는데..
안하다가 할려니까 어렵넹... 챔프도 모르는거 너무 많고
그래도 5인 풀파티 노멀겜하니까 이기긴 이긴다.
3. 요새 외출외박 나오면 느끼는건데 빨리 집에나 가고싶다...
2월에 2차정기 나가면 좀 속이 풀리려나... 2주 남았으니 뭐 얼마 남지도 않았지만...
4. 복귀가 처음으로 20시 차량탑승. 음. 길다.
5. 요새 부대 안에서는 애니보는 중... 내여귀 다보고 신만세 보고 있는데 내여귀는 괜찮게 만들긴 했는데,
원작에서 중요한 에피소드이던 소설 발간이 상당히 짤려서 쿠로네코와 주인공간의 애정 라인이
형성되는 과정이 좀 불충분하달까... 그리고 아야세(맞나? 요새 캐릭터 이름을 기억을 잘 못한다)
도 상당히 매력적인 캐릭턴데 원작 수준의 포스까진 느껴지지 않는다.
TV판 마지막화와 DVD판 1화의 그런 연출은 굉장히 재밌었음.
그리고 여동생이 미국으로 유학가는 것도 좀 굉장히.... 1쿨이니까 제한이 많았겠지만,
제한되게 표현됐는데 중요한 이벤트가 상당히 짤린채로 음...
원작팬들은 어떻게 느낄지.
신만세 원작 코믹은 상당히 좋아하는 책인데 애니는 좀... 이상하게 씹덕돋게 표현되서.
씹덕인건 인정하지만 내용 없는 하렘물은 상당히 싫어함.
여담으로 가장 좋아하는 종류는 절망선생이나 파니포니 대쉬 계열(...)
아니면 차라리 중2병이 되어라!
6. 친구하고 운동 얘길 좀 하다가... 전역하고 중량 내기나 할까 그런 얘기가 나왔음.
어제 데드리프트 해봤는데 105kg에서 자세가 아예 무너져서 컨벤셔널이 안되고 스티프 레그드에 가까운 데드리프트가 됨.
입대 이전에도 들었던 무겐데 이건 뭐... 어깨 다친 것도 있고 밥안될땐 운동 못하기도 했지만 중량이 하나도 안늘었어...
팔굽혀펴기 때문에 밀프나 벤치 무게는 좀 는거 같긴 한데... 전역전 데드 1RM 140kg 목표로 운동해야지 음.
7. 책 좀 읽고 싶은데 돈이 없다. 부끄러운 얘기지만 책 사달라고 집에 얘기좀 해야하나 싶다.
8. 내일 비스핑 개쳐맞는다. 장담함.
# by | 2012/01/28 19:47 | 트랙백 | 덧글(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