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톤 콜!

【바톤을 돌린 친구: Sepiroot】

■우선, Sepiroot과의 관계는 ?
⇒ 동경하는 사람


■첫 만남은?
⇒ 모 글쓰기 사이트에서


■ Sepiroot는 여성? 남성?
⇒ 남자


■봤을 때 느낌은 어떤 사람?
⇒ 우...우왕, 좀 짱인듯! -> 엉엉 나의 영웅이... 그... 그치만 이건 이것대로...


■당신이 본 Sepiroot의 장점을 3개。
⇒ 1. 성실하다.
2. 상냥하다.
3. 잘생겼다.


■그럼 반대로 Sepiroot의 단점을 3개。
⇒ 1. 우울증.
2. 자기비하.
3. 셋형에게 단점은 두개도 너무 많아!.


■Sepiroot를 색으로 표현한다면 ?
⇒ 푸파란색


■동물로 비유하면?
⇒ 실버백 마운틴 고릴라.


■당신이 볼 때 Sepiroot는 인기 있을 거 같아?
⇒ 딴 건 모르겠고 저한테 인기 있는 분입니당


■Sepiroot와의 가장 큰 추억은?
⇒ 이...일분일초가 소중하다능...


■싸웠던 적은?
⇒ 혼난 적은 좀 많은듯 엉엉...


■러브콜을 부탁합니다。
⇒ 모자란 몸이지만 모쪼록 앞으로도 많은 지도편달을 부탁드립니다.



■그럼, 당신의 이미지에 맞는 친구 10명에게 바톤을 돌려주세요。
⇒ 친구가 아니라면 곤란한가요...?

・상냥한 사람: 상냥하게 나와 놀아주는 울님
・재밌는 사람: 재미있게 나와 놀아주는 울님
・의지가 되는 사람:내 힘이 되어주는 울님
・섬세한 사람:사소한 것도 놓치지 않고 신경써주는 울님
・밝은 사람:나에게 많이 웃어주는 울님
・잘 맞는 사람:나랑 꼭 맞는 울님
・신기한 사람: 가끔은 신비롭기도 한 울님
・액티브한 사람: 언제나 활동적인 울님
・센스가 좋은 사람 : 센스까지 뛰어난 울님
・궁금한 사람:계속, 더욱 더 알고 싶어지는 울님

by rnsr | 2008/06/28 19:55 | 트랙백 | 덧글(4)

Fuck up!


 Hack and Slash! KtD&KtM. Action!

by rnsr | 2008/04/12 02:00 | 트랙백 | 덧글(3)

시청도의 잡설 - 권격력 배가의 원리 Alpha ver..

시청도의 잡설 - 권격력 배가의 원리 Alpha ver..


 이때까지 격&복갤에 있었던 수많은 논란 중의 하나, 권격력. 그것에 대해서 일개 시청디스트인 제가 헛소리를 좀 해보고자 합니다.
 수준도 유치하고 틀린 부분이 많을 게 뻔합니다. 격&복갤에 계신 수많은 고정닉, 유동닉, 눈팅 고수분들의 아낌없는 질책을 간곡히 바랍니다. 이하 그냥 반말 ㄳ

 덧. Punch力이 마음에 안들어서 권격력으로 (한 언어로) 통일했습니다.

 

 1. 권격력의 정의.

 권격력이란 무엇인가? 보통 격투가의 경기 내용과 커리어를 보고 상대방을 때려 쓰러뜨린 전적이 많으면 권격력이 강한 권격가라고 한다. 하지만 여기에서는 그러한 정의를 쓰지 않겠으니, 왜냐하면 한낱 격빠 시청도(경력도 짧다, 복덕후 춥파촉수횽이나 게이원빠 제리횽 정도 눈이나 되면 몰라)의 능력으로는 "상대방을 때려 쓰러뜨린다"에 포함되는 수많은 나름 복잡다단한 과정들을 조금이라도 설명해낼 자신이 없기 때문이다. 고로 이때 권격력이란 단순히 '권격가가 상대방에게 전해주는 운동에너지(혹은 힘)'가 되겠다.

 

 2. 권격에 실리는 힘들.

 권격에 실리는 힘은 (내멋대로 기준으로) 크게 나누어 세 가지가 있다.

 1) 상대방의 몸이 지니는 관성력.

 쉽게 말해서 카운터로 때리면 더 아프단 거다. 이건 당연한 거니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2) 권격가의 권격부위를 움직이는 근력.

 주의할 점은, 사실 펀치를 낸다고 해서 팔만 움직이지는 않는다는 것이다.(복서의 그런 용도로 쓰이는 잽 같은 걸 제외하고) 사실 격투기라고는 아무것도 해보지 않은 문외한이 붕붕훅을 내뻗더라도 온몸의 근력을 쓰지만, 여기서는 특별히 넓게 봐서 허리근육까지(즉 전완 삼두 삼각 광배 활배 척추기립근 정도?)를 포함시켜 보겠다.

 3) 권격가의 몸이 지니는 관성력.

 넵 이부분을 설명하고 싶어서 이때까지 뻘소리를 했습니다.

 소위 말하는 체중을 싣는다는 것. 그게 무슨 소리일까? 대부분의 권격기는(정말, 가라데를 제외하고는) 아래로 치는 기술이 거의 없다.(태권도의 내려찍기 정도 있겠다. 정식명칭은 모르겠다.) 체중이란 건 지구 중심을 향하는 힘일 뿐이고, 그건 정면으로 뻗거나, 옆으로 휘두르거나, 위로 쳐올리는 힘과는 전혀 상관이 없다.(고 하면 약간 구라긴 하다만;) 그럼 도대체 맨날 말하는 체중을 싣는다 체중을 싣는다 하는 건 뭘 뜻하는 것인가?

 혹자는 내가 이 말을 하면 비웃을지도 모르지만, 바키에서 이것에 대한 설명이 잘 나와 있는 부분이 있다. 바로 강체술이다. 권격(특히 수기)력 배가의 원리는 바로 이것이다. 주먹은 단순히 몸 전체의 운동에너지를 전달하는 매개체일 뿐이고, 몸 전체의 관성력은 온몸의 근육에서 나오는 것이다. 간단하게 생각을 해보자. 흘러나가는 운동에너지가 하나도 없다고 가정했을 때, 팔만 뻗어서 사람을 치는 경우와 온몸을 던져서 사람을 치는 경우. 어느 쪽이 더 많은 운동에너지를 가지고 있을까? 당연히 답은 후자다. Ek=1/2mv^2인데, 어차피 둘 다 팔은 뻗는다. 그런데 하나는 몸의 속도가 팔의 속도에 더해지고, 몸의 관성력이 팔을 통해 상대방에게 전달된다. 몸의 속도가 빨라질수록, 동시에 몸의 관성력이 커질수록, 그리고 이 힘을 상대방에게 잘 전달할수록 상대방이 받는 충격은 커지는 것이다. 다 아는 소릴 무슨 심오한 비기 설명하듯 길게 싸지르니 참 부끄럽다.

 참고로 끊어치기는 권격력의 배가와 별 상관이 없는 듯이 보인다. 그대신 끊어치면 공수전환이 원활해지고, 체력소모가 적어지며, 밸런스도 덜 흐트러지는 등 수많은 장점이 있으니 필히 끊어칠 것...


 3. 실질적으로 권격력을 극대화하기 위해서 해야하는 일들.

 1) 스텝 연습을 많이 한다.

 체중의 편향을 극대화하며 밸런스를 유지하는 것은 많은 시간을 필요로 한다. 그냥 펀치머신 휘두르듯이 휙 휘둘러서 맞출 수 있으면 얼마나 좋겠는가? 근데 그게 맘대로 되나? 안된다. 또한 무작정 미식축구선수 태클하듯이 들이대봤자 상대방은 내 공격을 피하고 날 후려깔 것이다. 혹은 맞춰놓고 나서도 후속타를 이어나가지 못하고 내 밸런스를 잃을 수 있는 것이다.

 참고로 밸런스가 갖춰진 상태에서, 앞발의 무릎 각도가 커지고, 앞다리의 각도가 앞으로 기울어질수록 체중이 앞으로 실리는 듯 하다.

 2) 근력 운동을 적절히 한다.

 복갤에서는 웨이트에 대해 하고 많은 말이 있었지만, 난 올바른 방법으로 진행되는 웨이트는 절대적으로 도움이 되리라 확신한다. 웨이트가 무조건 근육량을(혹은 근순발력을) 늘이는 거라고 생각하시는 분도 있는 듯한데 꼭 그렇지 않다. 근지구력이나 혈관계의 발달 등을 모두 꾀할 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하체 근력이 중요한 이유를 1번과 연계해서 설명하겠다. 권격력을 극대화하기 위한 체중의 편향이 일어나는 순간, 그 체중은 모두 한 다리에 쏠리게 되고, 안 그래도 밸런스를 유지하기 힘든 상황에서 권격가는 몸을 앞으로 기울이게 된다. 이때 많은 힘이 대퇴사두근에 집중되고, 밸런스 유지 능력이나 대퇴사근의 근력 둘 중 하나라도 모자라면 권격가는 밸런스를 잃고 오히려 반격의 기회를 내주게 되는 것이다. 또한 몸을 멈춘 채 치는 훅이나 어퍼 같은 경우에는 전적으로 그 운동량은 종아리와 허벅지 근육에서 기원하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전완근이나 삼두근, 삼각근도 물론 중요하다. 주먹을 움직이는 속도 뿐만 아니라 최종적으로 상대방을 가격했을 때 새어나가는 힘을 최소화시키도록 하기 위해서 필요하니 말이다.

 3) 올바른 권격 자세를 연습한다.

 자세가 발라야 온몸의 관성력이 늘어나고 또한 잘 전달될 수 있다. 스트레이트를 내지를때 몸 절반을 밀어넣는 이유는 무엇인가? 무게 중심에 가까운 부위를 좀 더 상대방에게 밀어붙임이 첫째, 반신의 근력과 관성력을 좀 더 앞쪽으로 편향시킴이 둘째, 권격 순간의 힘이 덜 세어나가도록 하는 게 셋째 이유라 생각한다.


 4. 결론은?

 관장님 사범님 말 잘 듣고 열심히 운동하면 이딴 거 고민 안해도 펀치력 는다 ㅇㅋ?

 세 줄 요약.

 1. 권격력을 늘리려면 주로 몸의 관성력을 잘 전달할 수 있어야 한다.
 2. 몸의 관성력을 잘 전달하기 위해서는 좋은 근력, 올바른 권격자세, 숙련된 체중이동이 필요하다.
 3. 닥연습말이 살길이고 이딴 입격투 안들어도 된다 ㅇㅋ?

 


 덧. 제목에 있듯이 알파 버전입니다. 많은 분들의 격려에 힘업어 有짤방 버전을 기획중이니 막 혼내주세요.




 디씨용 글. 짤방을 포함하여 킥과 펀치의 차이점 등을 들어 자세하게 설명할 계획...인데, 참고로 하려고 했던 고정닉 기타 등의 의견 따윈 없고 무플크리... 스크롤 압박이 원인인가? ㅠㅠ

 

by rnsr | 2008/03/25 01:47 | 트랙백 | 덧글(0)

책을 산다는 것.


 사실 난 책을 잘 사보는 사람이 아니다. 내가 주로 즐기는 장르계열의 책도 다 사보는 건 아니고, 라이트 노벨 계열과 만화책 말고는 최근에 사본 책이라 해봤자 리처드 도킨스의 만들어진 신(The God Delusion이 아마 원제) 정도다.

 이번 달 초부터 돈을 좀 쓸 일이 있어서 돈이 궁하다고 투덜대니 아는 형이 그런다. 만화책 소설책 왜 사냐고, 그런 거 사는 거 그만두라고.

 글쎄.

 솔직히 말해서(이런 말을 드러내는 것 자체를 안 좋아하는 분들도 많다만) 나도 만화책이나 소설책을 다운받아 보거나 하는 경우가 있다. 대부분은 한국에 정발이 안 될만한 물건이거나 최근 연재본, 혹은 오히려 책으로 구하기 힘들 정도로 옛날 물건인 경우지만 분명 저작권에 걸리는 일이고 그게 아니더라도 보는 경우도 있지만. 전에 어느 분이 말씀하셨다시피 금액 이전에 접근성의 차이 때문이긴 한데 분명 잘못된 일이지. 하지만 저런 말을 들으면 개인적으로는 좀 슬프다. 하루에 철권한답시고 오락실에 이천원씩 쓰는 건 안 아깝고 책을 사는 건 아까운 일일까.

by rnsr | 2007/11/10 21:18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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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실 말씀이 있으시면 여기에 해주시기 바랍니다. 주말에는 다소 일이 있어 답변이 없을 수도 있습니다만, 오늘 오후에는 한시간 간격으로는 확인이 가능할 듯 합니다.

by rnsr | 2007/09/28 10:55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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